주식 재테크

워렌버핏 투자 스타일의 제자 파브라이의 무매도법 정보

테이블야자 2023. 8. 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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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모방 투자고수, 파브라이의 무매도법 정보

 

요약하자면

좋은 주식 종목 즉 위대한 기업을 발굴해서 쌀때 사라.

그리고 투자자가 아니라 기업가 마인드로 그냥 회사랑 쭉 50년 가라....

 

이 녹취록에서는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하는 개념에 대해 설명합니다.


화자는 모니쉬 파브라이라는 유명한 가치 투자자에 대한 인터뷰를 언급합니다.


파브라이는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하는 전략에 대해 언급하며 

이것이 상당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제안합니다.

 

워렌버핏 모방 투자고수, 파브라이의 무매도법 소개

 


이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해 월마트의 설립자인 샘 월튼의 예가 사용됩니다. 

월튼의 가족은 수십 년 동안 월마트 주식을 꾸준히 보유함으로써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시청자가 단기 변동에 따라 끊임없이 매매하기보다는 

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찾아서 보유하는 데 집중할 것을 권장합니다.

 

https://youtu.be/QFWKQouSaQs

파브라의 말로는 이렇게 장기적으로 꾸준히 우사양하는 위대한 기업을 찾기란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내가 그런 기업을 찾았다면 최대한 오래 들고 있어야 한다는 거죠 

버핏은 이렇게 위대한 기업들을 팔지 않고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2022년까지 연평균 수익률이 19.8%로 s&p500에 9.9% 연수익률에 2배나 됩니다 

파브라이가 말하기를 진짜 부자가 된 열쇠는 여기에 있다는 거죠

투자자들의 대부분이 자라나는 꽃을 자르고 잡초에 물을 줍니다

즉 앞으로 성장 여력이 있는 주식을 수익을 좀 봤다고 팔아버리고 그저 그렇거나 안 좋은 주식들에 그 돈을 넣 하는 거죠

하지만 훌륭한 기업은 살지 않고 계속 물을 줘야 합니다

파브라니 사실이 잡초들의 무리를 주는 건 괜찮다고 해요

왜냐 투자는 많은 실수들이 용납되는 것이고 이렇게 잡초들이 커도 결국 꽃들이 예쁘게 활짝 피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자라나는 꽃들을 자르지 않는 거라고 해요

파브라인은 또 버핏 말고도 다른 훌륭한 투자자들도 이렇게 주식을 팔지 않아서 큰 돈을 벌었다고 했는데요

그 중 한 명이 바로 닉슬립입니다

이 닉슬립은 가치투자를 좀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알만한 유명한 투자자죠

닉슬립도 버핏의 추종자 중 한 명인데 2001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수익률이 20.8%였던 전설적인 투자자죠

이 사람 어떻게 투자를 했는지 들어볼까요 

수익률보다 6%가 더 높다는 거예요

2004년에 포트폴리오의 20%를 아마존에 투자

 

자 그래서 오늘 알아본이 주식을 팔지 않는 미아 이걸 우리의 투자에 적용을 시켜 볼게요 

우리가 주식에 살지 말지 고민된다면 이것들을 먼저 생각해 봐야 먼저 첫 번째 질문은 내가 이 주식이 내일 당장 50% 떨어진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거죠

만약 그때 내가이 주식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된다면 애초에 사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팔아야 할 것 같다고 느껴지면 더더욱 사면 안 되죠

반대로 내가 신나서 더 사고 싶다면 그 기업에 투자할 준비가 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 반대로 두 번째 질문은 만약 내가 산 주식이 2배 3배 오른다며 과연 어떻게 할 것이냐이 질문인데요

바브라의 말로는이 주식을 내가 팔고 싶어 한다면 이건 애초에 여러분들에게 큰돈을 가져다줄 주식은 아니라는 거죠

내가 처음에이 기업을 매수했던 이유가 여전히 유효하다면 2배 3배 올라도 계속 팔지 않고 꾸준히 들고 있을 기업이 위대한 기업이란 겁니다

왜냐면 실제로 이런 위대한 기업들은 주가가 아무리 올라도 그 높은 기대를 미래에도 충족시켜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가 정말 장기투자로 큰 돈을 벌고 싶다면 20년 30년 후에도 지금보다 훨씬 성장할 그림이 그려지는 기업에 확신을 갖고 진득하게 들고 있어라는 겁니다

이 마인드를 갖고 주식을 찾으면 아무래도 아무 주식이나 어트롤 투자하지 않고 좀 더 신중하게 고를 수 있겠죠 

근데 만약 내가 신중하게 투자한 기업이 그럼 위대한 기업이 아니면 어떡하냐 그래도 상관없다 

어쨌든 우리는 투자인 더 많은 기회들이 주어지는데 평생 50개 주식을 산다고 쳤을 때 그 중에서 한두 개만 위대한 기억으로 건져도 시장 수익률은 뛰어넘을 수 있다 

이게 파바라기 하는 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주식 몇십 개를 한 번에 사서이 중에 하나 걸려라 이런 묻지마 투자를 하라는 건 절대 아니고요 

그냥 평생 동안 몇십 번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투자한 기업이 내 기대에 못 미친다 그럼 거기서 배웠다고 생각하고 다른 위대한 기업을 찾기 위해서 계속 나아가란 겁니다 

그리고이 과정 중에서 결국 그 완벽한 기억을 하나 찾았다 그럼이 주식을 최대한 팔지 않고 계속 들고 꿀을 쭉쭉 빨아먹으라는 거죠 

그럼 이런 위대한 기업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냐 

제가 이전 영상에서도 다룬 여러가지 특징들이 있을 수 있죠 

일단 경쟁자들이 쉽게 넘보지 못하는 경제적 해제가 있어야 되고 자본 수익률도 꾸준히 높아야 되고요 

경영진도 정직하고 유능해야 되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몇십 년 동안에 성장 포텐셜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몇십 년 후에이 기업이 성장한 최적의 시나리오가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카메라에 파는 기업이다 

그럼 몇 십년 후에이 기업의 입질을 예상해 봤을 때 지금보다 훨씬 좋은 모습인가요 

이렇게 앞으로의 성장 여력이 없는 기업들은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없다는 겁니다 

뭔가이 기업이 쭉쭉 성장을 한다고 했을 때이 성장을 막는 천장이 없거나 저기 높게 있어서 앞으로 몇십 년 동안은이 기업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환경이 없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기업을 찾으면 포트폴리오의 큰 비중으로 과감하게 투자하고 홀드해야 한다 

워렌 버핏 닉슬립 그리고 벤저민 그레인처럼 말이죠

왜냐하면 이런 기업을 찾으면 사실 다른 주식들이 다 망해도 나는 큰돈을 벌 수 있으니까 

이게 워렌 버핏을 주식 부자로 만들어준 주식 매매 전략입니다 

우리도 이 전략을 이해하고 배워가면서 투자에 임하면 주식 투자에 대한 마인드가 확실히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youtu.be/XyWVFfgj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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