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 주식 팁 시드머니 투자 배팅 사이즈 및 손절라인 수익 최적화 추천 방법
*본문의 예시는 일반적인 지침입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결정하고 자신의 전략에 맞는 최적의 포지션 사이즈를 찾아야 합니다.
*참조 :
Mark Minervini & David Ryan <Master Trader Program 2016, 2017>
Linda Raschke <Professional Trading Techniques Workshop 2016>
Peter Brandt <Diary of a Professional Commodity Trader: Lessons from 21 Weeks of Real Trading>
1. 최대 사이즈 결정하기
여러분이 개인투자자이고 유동성의 제약이 없다면,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 포지션에 많은 자금을 집어넣어 집중투자의 효과를 누려야 합니다. 하지만 포지션의 규모가 너무 크다면 과도한 리스크를 떠안게 됩니다. 포지션 규모가 너무 작고 분산투자를 하게 된다면 뛰어난 실적을 낼 수 없습니다. 그 사이 어딘가에 반드시 여러분만의 최적화된 포지션 사이즈가 있습니다.
포지션 사이징 전략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최대 벳 사이즈'를 찾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최대 벳 사이즈'는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최대 리스크와 포지션의 최대 보유 갯수를 결정합니다. 아래의 가이드라인을 봅시다.
① 거래당 최대 손실액은 계좌의 1.25% - 2.50% (Risk of Total Equity)
② 최대 손절폭 10%
③ 평균 손절폭 5~6%
④ 한 개의 포지션의 최대 사이즈는 계좌의 25%
(1) 1.25% - 2.50% Risk of Total Equity
: '리스크 비율 고정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는 이 개념은 자금 관리 기법에 관심이 있는 트레이더들에게 끊임없이 인용되고 있는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한 거래에서의 최대 손실액을 '계좌의 n%'로 제한하여 자신의 리스크 수준을 감정의 개입 없이 손쉽게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의 계좌를 운용할 때 최대 손실액을 계좌의 1%로 결정했다면, 거래당 최대 손실액은 1억의 1%인 100만 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 전략은 지금까지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학적인 최적화와 설정값에 따른 리스크 수준이 연구되어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당 리스크가 '1~2% risk of total equity' 사이일 때 가장 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계좌의 규모나 공격성에 따라 0.5% 또는 4%로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리스크 비율 고정 전략'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전략이 말 그대로 리스크 비율(%)을 고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비율이 고정되어 있다는 말은 계좌의 규모가 커질수록 진입 사이즈가 커지며, 계좌의 규모가 작아질수록 진입 사이즈가 작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돈을 벌수록 배팅액을 키우고 돈을 잃을수록 배팅액을 줄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수익률에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리스크 비율을 높게 설정할수록 기대 수익률은 극단적으로 올라갑니다. 1%에서 2%로 상향조정하면 기대 수익률은 거의 2배가 증가합니다. 그리고 파산확률도 2배가 증가합니다. 만약 모든 거래에 4%를 초과하는 리스크 비율을 적용한다면 반드시 파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훈련된 거래자가 아니라면 2%도 매우 위험한 수치입니다.
또한 리스크 비율이 높을수록 집중투자가 되고, 비율이 낮을수록 분산투자를 하게 됩니다. 최적의 포지션 사이징을 위해 리스크 비율을 1% 안팎으로 조절하는 것을 권유하며, 가장 공격적일 때 최대 1.25~2.50% 사이의 비율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최대 손절폭, 평균 손절폭
: 포지션 사이징과 손절매 전략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손절 범위에 따라 포지션 사이즈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최대 손절 범위는 10%입니다. 그 이상의 변동성을 허용하게 되면 손익비율을 계획적으로 통제할 수 없고 약간의 연속 손실만으로 계좌는 큰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만약 1억 원의 계좌에서 리스크 비율을 계좌의 2.5%로 잡고 최대 250만원의 손실을 감수하려고 한다면, 손절폭이 10%일 때 진입 사이즈는 2,500만원(=25%)이 최대 규모입니다. (그림1)
<그림 1>

그러나 능숙한 트레이더는 최대 손절폭을 거의 허용하지 않습니다. 손절폭은 매입하려는 주식의 변동성에 따라 매번 다르게 설정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5%~8% 사이에서 손실을 잘라내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리고 주식이 내 진입 방향과 반대로 움직이면 계획보다 더 일찍 빠져나오거나 분할 손절매 전략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드물게 갭하락이 발생하여 최대 손절범위를 넘기는 것을 포함해서 평균적인 손절 범위는 약 5%에 수렴하게 됩니다. <그림2>는 동일한 진입 사이즈에 평균 손절폭(약 5%)을 적용하여 리스크 범위를 다시 계산한 것입니다.
<그림 2>

이렇듯 25%의 포지션 사이즈로 진입하게 되면 최대 리스크 비율인 1.25% ~ 2.50%를 맞출 수 있게 됩니다. (각각 손절폭 5%, 10%) 즉 최대 리스크 비율 = 최대 포지션 사이즈입니다. 포지션 사이즈, 손절폭, 리스크 비율은 시소처럼 서로에게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리스크 비율을 고정하면 손절폭과 포지션 사이즈가 움직입니다. (그림3)
하지만 우리는 손절폭의 '평균'이 5~6%로 거의 고정된다는 사실을 알아보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요소는 포지션 사이즈와 리스크 비율을 시장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지막 파트인 '점진적 노출 전략'에서 자세히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림 3>

(3) 최대 포지션 사이즈
: 리스크 비율과 손절폭은 포지션 사이즈에 영향을 주고 포지션 사이즈는 포지션 갯수에 영향을 줍니다. 각 포지션의 최대 사이즈가 25%라면 계좌 전액을 모두 시장에 노출시켰을 때 총 4개의 포지션을 보유하게 됩니다. (25% x 4개 = 100%)
이 형태는 리스크를 안전 범위 안에 두면서 가장 공격적인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는 집중투자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경우 각각의 포지션의 최대 손실액이 계좌의 1.25%~2.50%이므로, 보유 포지션이 모두 스탑아웃 됐을 때의 총 포트폴리오 리스크는 5%~10%입니다. 전체 계좌의 5~10% 정도가 위험에 노출되는 것입니다. 한 셋트 당 MDD가 10% 이하인 것은 결코 높은 수치가 아닙니다. 10% 손실을 복구하기 위한 수익률은 약 11%입니다. 50% 손실을 복구하기 위한 수익률이 100%인 것을 감안하면 고마운 수치인 것이죠.
25%의 포지션 사이즈는 '최대 벳 사이즈'입니다. 주식 시장에선 장세에 따라 자신의 전략이 효과적일 때가 있고 효과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항상 최대 사이즈로 배팅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번의 진입마다 최대 금액을 배팅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투자 방법 중 하나입니다. 최적의 포지션 사이즈는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가장 공격적인 방침일 뿐입니다. 2020년과 같은 강세장에서 이런 전술은 매우 높은 수익률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면 1/2포지션, 1/4포지션 등 여건에 맞는 배팅을 해야 합니다.
리스크 감수성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리스크를 허용할 수 있는 범위와 전략도 모두 다릅니다. 누군가에게 25% 사이즈는 아무리 최대 사이즈라고 해도 너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족 계좌를 운용해야 하거나, 계좌 사이즈가 수백억 원에 달한다면 25%는 적합한 규모가 아닙니다. 리스크를 더 적극적으로 방어해야 하는 사람들은 리스크 비율을 0.5% 이하로 낮추고 12~20개의 포지션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손절 범위가 좁은 데이 트레이더는 50%~100% 규모의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고, 진입 이후 몇분 내에 빠져나와야 하는 스캘퍼는 신용거래를 활용해 200%~400% 규모의 포지션을 움직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환경에 따라 자기만의 최적의 포지션 사이징을 찾는 것입니다.
2. 포트폴리오 노출(Portfolio Exposure)
지금까지 개별 포지션의 최대 진입 규모와 리스크 범위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제는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전체 포트폴리오의 위험 노출과 위험 수준을 관리하는 방법을 살펴볼 것입니다.
25% 포지션은 '최대 벳 사이즈'일 뿐 매번 그렇게 투자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최대 규모로 배팅하는 것이 제한적이고 기회주의적이라면, 총 자본을 시장에 노출하는 비중도 적절하게 조정되어야 합니다. 매월 전액투자를 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최적의 포지션 사이즈가 25%이고 최적의 포지션 보유갯수가 4개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노출 비중을 총 4개의 층위로 나눌 것입니다. (그림 4)
<그림 4>

이것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은 투자 비중 25%당 평균 리스크가 계좌의 1.25%라는 것과, 전액을 투자했을 때 기대 수익률이 최소한 5%를 넘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위험보다 보상이 더 커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모든 거래의 손실제한주문을 최대 손절폭인 10%로 설정했다면 전액 투자는 총 포트폴리오를 10%의 위험에 빠뜨릴 것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2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해야 합니다(손익비율 2:1 기준). 이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손실을 빨리 자를 수 있을 때 손절매를 실행해서 평균 손실폭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세부적인 요소를 봅시다. 만약 현금 상태에서 주식 비중을 25%로 증가시키고 싶을 때 몇 개의 포지션을 보유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림5>와 같이 여러 방식으로 조합할 수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의 리스크 감수성과 환경입니다. 현재 시장 환경에 대해 확신이 있고 리스크를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면 25% 포지션 한 개를 보유해도 됩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싶다면 포지션을 쪼갠 뒤 더 다양한 주식을 매수해서 시장의 온도를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제가 권유하는 것은 후자입니다. 이 내용은 다음 파트에서 자세히 이야기합니다.
<그림 5>

3. 점진적 노출 전략
(1) 테스트 포지션
- 추운 겨울날 샤워를 한다고 상상해봅시다. 수도꼭지를 온수 방향으로 돌려놓고 물을 틉니다. 샤워기에서 물이 콸콸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입니다. 이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물줄기에 손가락을 대보는 일입니다. 물의 온도를 체크하기 위해서죠.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인 것입니다. 온도를 확인하지도 않고 한겨울 발가벗은 전신에 물을 끼얹는 사람은 바보인 것이 분명합니다.
잠깐의 사소한 몸서리도 치기 싫어서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데, 위험도가 훨씬 높은 주식 시장에서는 왜 그런지 모르게 안전불감증이라도 걸린 것 같습니다. 샤워기 물줄기에 대어 본 손가락이 따뜻하지 않으면 몸에 끼얹어 봐도 따뜻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25%의 주식 비중으로 수익을 낼 수 없다면 50% 투자를 해도 수익을 낼 수 없습니다. 75%, 100% 투자로 뛰어들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최적의 '최대 포지션 사이즈'가 25%라는 것을 알아냈다면 이번에는 '테스트 포지션 사이즈'를 결정해야 합니다.
우선 현금 상태에서 다시 시장에 진입할 때는 전체 자본의 25% 이하만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 포지션도 없이 현금만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그동안 장세가 악화되고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다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해서 시장이 좋아질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온도를 확인하기 위해 손끝 발끝부터 먼저 대봐야 합니다.
위의 <그림 5>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포트폴리오 노출이 25%일 때 개별 포지션의 사이즈를 결정하기 위한 여러가지 옵션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은 5% 사이즈의 개별 포지션을 5개 이하로 매수하는 것입니다. 설명을 위해 5% 포지션 5개를 매수했다고 가정한 뒤 <그림 6>을 봅시다.
<그림 6>

4회를 실패했다는 것은 5% 포지션 5개가 모두 스탑아웃 되고 이 행동을 4번 반복했는데 모두 실패하여 총 20번의 연속 손실을 겪는다는 뜻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것입니다. 테스트 포지션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경우 20회의 연속 손실을 겪어도 최대 드로다운은 5%밖에 안 됩니다. 최대입니다. 앞서 말했듯 리스크 비율 고정 전략은 돈을 잃을수록 배팅액이 작아져서 연패를 할 경우 손실액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테스트 포트폴리오의 첫 셋트가 실패하게 되면 다시 현금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기 때문에 5%의 계좌 손실을 볼 확률은 낮습니다. 헐값에 시장의 온도를 체크할 수 있는 셈입니다.
(2) 최대 벳 사이즈로 가기 위한 빌드업
- 테스트 포지션으로 수익이 발생할 경우 너무 적게 배팅한 것을 후회하는 마음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마음가짐은 또다시 투자자를 '발을 담가보기도 전에 다이빙부터 하는 바보'로 만듭니다. 물이 차가운 것 같다면 발을 먼저 넣고 다리, 허리, 상체 순으로 천천히 입수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마켓 컨디션에서 최대 규모의 배팅을 하는 것입니다. 기회가 오기도 전에 칩을 잃을 수는 없습니다.
"수익성이 있을 때 사이즈를 키우고, 수익성이 없을 때 사이즈를 줄이세요."
작은 성공은 큰 성공을 부릅니다. 점진적 노출 전략의 핵심은 작은 수익을 쌓아 큰 배팅을 하는 것입니다. 작은 포지션에서 발생한 수익을 다음 배팅의 리스크로 조달(Financing Risk)하는 것이죠. <그림 7>은 전략의 개요를 설명합니다.
<그림 7>

<그림7>의 목표 손익은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이와 같이 점진적 노출은 'Risk Free' 상태가 되어 계속해서 더 큰 포지션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비대칭적인 레버리지 효과를 발생시키죠. <그림 7>의 세 번째 트레이드는 손실로 마감했지만, 만약 세 번째 트레이드마저 성공했다면 총 손익은 50+100+200 = 350만 원이 되어 20% 포지션 3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림 8)
<그림 8>

이렇듯 리스크를 계속 제거하며 비대칭적인 레버리지 상태를 만드는 것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높은 리스크를 추구하되 손실을 제거하는 행위를 계속 회전시키면 수익률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림 9>는 점진적 노출 전략이 최대 포지션 사이즈를 구축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그림 9>

4. 점진적 노출의 전술적 목표와 주의사항
(1) 유연하게 대응하라
- 가이드라인이 있다고 해서 환경과 상관없이 무조건 6.25%, 12.5%, 25%와 같은 고정값을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테스트 포지션이 2.5%가 될 수도 있고, 최대 포지션이 15% 또는 30%가 될 수도 있습니다. 피라미딩 전략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진 거래를 활용한다면 또 다른 전술적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기억해야 할 핵심은 단 한 가지입니다.
수익이 날 때 늘리고, 손실이 발생할 때 줄이는 것이 점진적 노출 전략의 열쇠입니다.
(2) 손실이 발생하면 점진적으로 노출을 감소시켜라
- 점진적 노출 전략의 가장 우월한 장점 중 하나는, 시장 환경이 악화될 때 자연스럽게 노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익이 날 때 25%투자에서 50%, 100%로 가듯이, 손실이 나기 시작하면 100%에서 75%로, 그리고 50%에서 25%, 현금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점진적 노출은 시장의 위기를 가장 빨리 발견할 수 있는 전략 중 하나입니다.
(3) 속도가 중요하다
- 노출을 늘리거나 줄이는 속도는 최대한 빨라야 합니다. 자신의 손익결과는 어떤 지표들보다 훨씬 민감한 조기경보기입니다. 굼벵이처럼 행동할 이유가 없습니다. 수익이 날 때 과감하게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손실이 나기 시작하면 과감하게 현금을 향해 가십시오.
(4) 리스크 측면을 생각하라
- 점진적 노출 전략은 작은 수익을 다음 배팅의 리스크로 조달하는 시스템입니다. 언제나 머릿속에 먼저 떠올려야 하는 질문은 "얼마를 잃는가?"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전략의 이면에 있는 수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를 점진적으로 증감시킨다는 이미지를 상상하세요. 리스크 비율을 0.25%, 0.5%, 1%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5) 지그재그
- 시장에 추세가 없고 횡보가 지속되면 점진적 노출의 증감도 지그재그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노출을 증가시키면 손실이 발생하고, 노출을 감소시키면 수익이 발생하는 지그재그 현상은 자연스레 겪게 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하게 보장되는 것이 있습니다.
시장에 '추세'라는 것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필연적으로
점진적 노출은 '최고의 강세장에서 가장 막대한 투자를, 최악의 약세장에서 가장 사소한 투자를' 보장합니다.
절대로 강세장과 약세장을 놓치지 않습니다. 제가 약속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좋은 전략이 존재하더라도 그것을 따르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방법을 알고 난 뒤에는 규율을 지키는 것만이 남은 마지막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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