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테크 팁 정보 내집마련 무주택자 집 사기 좋은 시기 봐야할것
지금은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올라서 부동산 투자로 빠르게 이득보기 어려운 시기라고 함.
그래서 지금은 투자보다 내집마련 관점으로 집을 사는건 ok라고 함.
영끌 + 갭투자로 무리하게 투자하는게 아닌,
모아둔 현금 + 대출로 무주택자가 내집마련 관점으로 집 사는건 ok.
이유로 지금은 가격이 너무 올라서 집값이 떨어질 확률도 높다고 함.
그럼 영끌 풀대출해서 갭투자 한 사람이 아파트 시세가 떨어졌을때 그걸 다시 반등하는 시기까지 존버해서 버티는게 가능하냐고 했을때 답이 없다고 함. 대부분 손실 감당못하고 팔고 떠난다고...
반대로 지금 무주택자가 집값이 비싸다고 집을 안산다? 이건 또 아니라고.
금리가 올라도 감당이 되고, 현금이 충분히 있고, 직장이나 결혼 출산 등으로 실거주 집을 구해야하는 시기라면 집을 사는게 맞다고 함. (무리가 안가는 감당 가능한 실거주는 다음 집값 상승기까지 존버가 가능하다는 말인듯??)
다만 너무 비싼 시기라서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안사는게 맞다고 함.
가치 대비 가격이 싼 시기에 집을 사라.
가치 대비 싼 집을 사야하는데 그건 전세가율을 봐라.
친동생이 집산다고 했을때 15분 딱 설명해주면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 봐야하는건 전세가율.
전세가율이 높은 시기는 집값 가치가 싼거라고 함.
그런 시기에 나오는 뉴스 기사. 서울 역대 최고 전세가율 70% 돌파.
매일 뉴스 신문 기사 보면서 서울 역대 최고 전세가율 갱신 이런 말이 나올때 집 사는 추천 시기라고 함.
가치 대비 가격 저평가 구간인지 오버슛 구간인지 확인하기 가장 쉬운게 전세가율.
전세가율은 주식으로 따지면 per 라고 함 ㅋ
예를 들어 서울 강남은 전세가율이 낮다고 함.
전세가 대비 상당히 많은 프리미엄을 줘야 집을 살수있다는 의미이고 이건 모두가 갖고 싶은 집(입지, 브랜드, 간지 등 종합적 조건이 좋은 집)을 뜻함.
반대로 전세가율이 높다는건 전세가격 위로 프리미엄을 적게 준다는거. 즉, 사람들이 집 왜사냐고 집 구매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해졌을때를 뜻함.
쌀때 사서 비싸게 팔아라.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팔아라.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팔아라가 가능한 시기.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할까 무주택자, 1주택자 이렇게 하세요 (너나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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